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가 케네시스 디 라스크레아 (문단 편집) == 명대사 == > '''누가 [[가주(노블레스)|너희]]보고 나를 지키라 했나? [[책임|나는 로드다. 너희에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지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위한 것이 곧 웨어울프를 위한 것이라며 끝까지 부하들을 희생시킨 웨어울프의 로드 마두크와는 상반되는 발언이다.] >[[켄타스|웨어 울프]]여, 결코 간단히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웨어 울프|그대의 일족]]이 귀족인 우리에게 사과를 해온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며, 그 무게를 모를 정도로 우리들은 어리석지 않다. 아직 일족의 일도 수습이 안 돼 바쁠 터이니 루케도니아에 더 머물다 가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말하라. '''아무 상관도 없는 그대의 일족들이 고통받는 것을 지켜보기만 할 생각은 없으니까...'''[* 이 한마디로 인해 켄타스는 귀족은 웨어 울프와 경쟁 의식은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경쟁 의식을 가진 것은 순수한 웨어 울프의 사고방식이었음을 깨닫는다. 이를 계기로 조만간 웨어 울프와 귀족의 동맹 관계가 대(對) 유니온 동맹 관계를 형성될 것으로 보는 독자들도 있다.]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그 인간]]의 말대로 내가 가장 몸 상태가 좋으니까~~ >[[노블레스(노블레스)|노블레스]]로서 귀족을 위해 많은 걸 희생한 그다. >그의 휴식을 방해할 수는 없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